위 사진 손가락의 주인공.. 미인이십니다..^^ 명동칼국수 그때 그사람.. 카메라의 기능을 추월하는 외모의 어린이 중고등부 친구들, 표정이 밝은(?) 이유는... 선생님의 입술... 그림 그리는 멋쟁이.. 마지막은 웃기고 싶었습니다. 안웃겼음 죄송..ㅜㅜCTS 공연 포스터입니다. 함 찾아보시길..